추천 진태원 맛집 대관령 곳 평창 탕수육 할 가봐야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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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-18 #진태원

오전 11시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한시간 웨이팅하지만, 결론먼저 말한다면 #기다릴만한맛 #인생맛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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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일마다 영업시간과 되는 음식이 다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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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에 들어서면 왜 기다림이 긴가 이해할 수 있다.가정집 생김새의 진태원은 손님이 나가고 자리를 느긋하고 꼼꼼하게 정리한 뒤 다음 대기 고객에게 전화를 건다탕수육 공장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나는 더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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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태원 메뉴는 탕수육, 짜장면, 짬뽕, 만두 그리고 유산슬, 깐풍기 등등 탕수육 말고도 메뉴가 많다둘이서 #진태원탕수육 中자와 얼큰한 #진태원짬뽕 하나씩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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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하기 직전까지 짜장과 짬뽕을 무지무지하게 고민했다.오늘은 짬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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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태원 밑반찬 단무지와 말린무김치 찰칵!안 먹어봤다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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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25,000원사진으로 표현이 안되서 너무 아쉬운데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깜짝 놀랬다. 사진으로 보니 너무 소박하게 나왔지만키160기준 한아름정도 사이즈의 접시에탕수육이 가득~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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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이런 저런 리뷰를 찾아보고 간 거라서사진을 보면 양이 적어보이는데 왜 다들 먹어도 먹어도 탕수육이 나온다고 하는지다들 입이 짧구나 했는데시켜봐야 알 수 있었다. #정말양이많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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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내없이 하얗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매우 바삭하게 튀긴 고소한 탕수육에달달, 새콤, 걸죽한 소스가 부어져서 나온다. 만약 찍먹파라면 주문할 때 미리 말해야 하겠다. 나는 날때부터 부먹이 자연스러웠던 사람이라 (어딜가나 부어나와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) 부먹파식 탕수육도 촉촉하고 걸죽한 전분소스가 튀김을 감싸안아 방금 튀겨낸 듯 따뜻한 온도도 끝까지 유지되어 맛있었다.( 찍먹은 또 그대로 바삭하고 담백해서 맛있음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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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태원 탕수육의 #신의한수 는 따로 있는데바로 부추와 배추이다.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부추와 배추, 양파가 고명으로 함께 나오는데 이게 또 탕수육이랑 이렇게 궁합이 잘 맞을지 누가 알았을까. 사장님 진짜 #지니어스느끼할 수 있는 탕수육 맛을 배추부추양파가 그냥 싹 다 해결해준다. 양이 많다 많다 하면서 마지막 한 점까지 먹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#부추배추양파 덕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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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고기를 찍고 싶었는데 초점 잡는데 실패한 사진. 탕수육이 어느 정도로 바삭하나면새우깡 15개를 한 입에 넣고 우걱우걱 먹는 것 처럼 바삭하다.#입천장주의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손님들이 많았는데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.물론, 나도 참으로 #바삭바삭 맛있게 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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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관령 맛집까지 와서 탕수육만 먹을 수 없어배불러도 일단 고! 하고 주문한 짬뽕 한 그릇!정말 시키기를 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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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굵지 않고 양념이 촉촉하게 밴 탱글한 짬뽕면발도 좋았고적당히 짭졸하게~ 어느 정도 매콤하게칼칼한 짬뽕 국물도 탕수육과 함께 하기에 딱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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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물이 너무 없다, 짜다는 리뷰를 보았는데짬뽕의 포인트는 그득한 해물도 있겠지만 조화로운 국물맛이 아니겠는가!게다가 일요일은 못 먹는 메뉴라니 이것은 더욱 먹어줘야 하는 맛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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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이 오래 오래 장사하셨으면 좋겠는 곳, 다음에 #대관령 또 가게 되면 반드시 찾고 싶은 #맛집관대한 내 입맛에도 까다로운 흰둥이입맛에도 합격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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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때 기가 막히게 가서너무 기다리지 말고다들 이 맛 꼭 맛보시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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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직각어깨빈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