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인화 : 우리가족 2019 추억앨범 만들기 ­

>

블로그를 하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사진도 훨씬 많고 저장할 수 있는 공간도 훨씬 간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보통 제대로 찍히지 않은 지나가는 사진에는 핸드핸펀­에 저장만 해두었다가 2년이 지나 핸드핸펀­을 바꾸게 되면 그 추억 역시 핸드핸펀­과 함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이쯤에 뭘 했을까 하고 사진을 찾아볼 때 핸드핸펀­보다는 블로그에 먼저 들어와 보게 돼요블로그를 한지도 어느덧 이제 10년째가 되어가고 그만큼 정들고 많은 추억이 10년 동안 차곡차곡 모여있는 앨범 같은 느낌도 든답니다​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이런 인터넷 세상에 좋아진다 한들, 이렇게 간편하게 사진을 올릴 수 있는 블로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매년 12월쯤 되면 하는 게 있으니 그건 바로 ‘사진인화’에요.많은 사진을 인터넷에 저장해놓는다고 해도 언젠가 꺼내보고 추억할 수 있는,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실물로 갖고 있는 인화된 사진이라고 생각하거든요, 매해가 끝나기 전에 20­20년 동안 있었던 사진을 정리하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사진은 인화. 또 내년 포토달력도 만들어 보며 한 해를 기다리는데 이번에는 ‘퍼블로그’라는 사이트를 통해 사진을 인화해 간직했어요~​사진인화 추천퍼블로그(PUBLOG)

>

요즘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사진을 인화하거나 필름 카메라로 찍어서 간직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 거 같은데 앱이나 PC 어떤 걸로 사용해도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사진 인화에 배송까지 간단하게 주문할 수 있는 이번에 제가 주문한 사이트 하나 소개해드릴까 해요~

>

연말에 인기가 많은 퍼블로그에서는 저처럼 간단한 인화는 물론이도 포토달력이나 졸업앨범, 디카에 들어있는 사진들로 만들어낼 수 있는앨범북 등 다양한 할인과 함께 이벤트 적용가로 가능하니 자세한 건 사이트에 들어가서 참고해주시길 바라요!​사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인화하기에 어려워하는 이유가 일부러 어플을 깔아서 사진을 하나 인화해 받아보려 해도 복잡한 시스템과 새로운프로그램에 대한 설치가 귀찮아서인 이유가 가장 클 텐데 제가 사용해보니 퍼블로그는 진짜 편하게 원하는 사진 사이즈를 선택해드래그만 해놓고 임시저장, 완료하니 바로 총알 배송 됐던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~

>

밤늦에 아이들 재우고 주문하느라 한 15분? 만에 올해도 정리하고 싶은 사진들을 후다닥 드래그로 끌어낸 후 배송지 입력에 결제까지 하고 딱 누웠는데 너무 급하게 막 한건 아닌가란 생각이 들더라고요. 그런데 다음날 도착한 인화된 사진에서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..막 급하게 했는데도 이 정도면 :)? 아무튼 그리고 더 좋았던 게 50장이 넘는 사진을 인화했는데 7천 원? 도 안되는 가격 실화?ㅎㅎ

>

많은 양을 한 것도 아닌데, 어떻게 포토달력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지 알고 있었는지 할인쿠핸드헨드폰­까지 같이 들어있네요!바빠서 내년에는 그냥 시판 달력을 써야 할까 싶었는데 이 쿠핸드헨드폰­을 받은 이상 얼른 시간 내어 우리 아이들 사진으로 가득한 포토달력도 주문해보아야겠어요!

>

>

이번­년엔 참 더 유난히도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많았는데요, 돌이 지나고 걷기 시작하면서 폭풍 성장한 우리 첫째,그리고 꿈처럼, 선물처럼 갑작스레 알게 된 둘째의 존재와 출산까지. 가족이 넷이 된 특별한 한 해이기도 했네요​스튜디오에서 받은 사진을 스튜디오에서 인화하면 장당 몇만 원씩 추가된다 그래서 기겁을 했는데 퍼블로그에서 인화하니 무려 한 장에 1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받아봤어요. 그리고 더 좋았던 점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ㄷㄷ

>

출산 D-1에 찍은 첫째와의 만삭사진도 인화된 사진으로 오래오래, 평생 간직하고 싶은 사진 중 하나가 되었네요!

>

>

>

파일로만 갖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진들이라 스튜디오에서 받은 둘째 만삭사진 역시 이번을 계기로 모두 다 인화했어요~따로 앨범을 사서 차곡차곡 “우리 가족의 2019년”이라는 제목으로 앨범도 쵸미랑 같이 만들어 보려고요^^

>

다낭 여행으로 갔던 곳에서 남편이 찍어줬던 소중한 만삭사진도 있고요,

>

뱃속에 아기와 함께한 우리 가족의 첫 스튜디오 사진.

>

우리의 여름휴가,

>

동생과 처음 마주한 날. jpg 이사진은 몇십년이 흘러도 아이들이 오래 간직해줬으면 하는 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진이랍니다!

>

이것저것 어느 거 하나 소중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담여있는 인화된 사진 한 장

>

이 시대에 아무리 인터넷이 잘 발달되었다고 해도 ‘빛바랜 앨범 속 사진 한 장’으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건 이렇게 인화된 사진뿐이겠죠?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싶은 우리의 젊은 날. 퍼블로그에서 이웃님들도 간단하게 인화하고 예쁜 추억 오래 간직하셔요 :)​

>